일상
성의없이 쓰는 나의 일기 2024-04-03
그냥 아무렇게나 써보려 한다.
나의 일상들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그냥 짧게나마 기록할 것이다.
그냥 다이어리에 짧은 메모같은 느낌으로 그럼 시작해 보자.
오늘은 어제 늦게 잠든 탓에 힘들게 눈을 떳다.
그리고 출근을 했다 이어폰이 있었다면 차를 가져가지 않았겠지만 이어폰을 와이프 차에 두고 오는 바람에 차를 가지고 출근을 하였고 출근길에 본 벚꽃이 참으로 이뻤다.
낮에는 비가 왔다. 벚꽃이 떨어질까 괜히 아쉬웠다.
퇴근을 하고 당분간 와이프가 없기에 혼자 저녁을 차려먹었다.
소화를 시킬겸 블로그 글을 쓰고 운동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운동을 한 탓일까 팔에 힘이 많이 부족한 것을 느꼈다.
그리고 유산소는 언제해도 늘 힘들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의없이 쓰는 나의 일기 2024-04-05 (33) | 2024.04.05 |
---|---|
성의없이 쓰는 나의 일기 2024-04-04 (38) | 2024.04.05 |
서울 일출 해돋이 명소 TOP4 (3) | 2023.12.30 |
[일상] 제주도 돌돔 맛집 엄마손횟집에 다녀오다. (0) | 2023.01.02 |
[일상] 제주 산방산 탄산온천에 다녀오다. (2) | 202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