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성의없이 쓰는 나의 일기 2024-04-24
처음으로 조식을 먹었다.
나쁘진 않았지만 썩 맛은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정어리 때를 보러 나팔링 투어를 갔다.
가이드가 나의 고 PRO로 열심히 찍는다.
나는 그냥 혼자 조용히 놀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열심히 장단을 맞춰줬다.
그리고 히낙다난 투어를 갔는데 그냥 천연 목욕탕 느낌이라 매우 만족스럽다.
투어를 돌아오니 날씨가 매우 덥다.
점심으로 크랩을 먹었는데 5인이서 13000페소가 나왔다. 정말 비싸다.
그리고 숙소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 마사지를 받았다.
핫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 잠들어서 코는 안 골았나 모르겠다.
역시 마사지는 남자 마사지사가 최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숙소로 돌아와 발베니 클래식과 함께 하루일과룰 마무리 했다.
꽤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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