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블완 챌린지의 마지막날이다.
눈이 펑펑 오는 날이었다.
아직도 밖은 눈이 많이 내린다.
갑자기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난다.
이렇게 크리스마스도 오겠구나 싶다.
첫눈 기념으로 핸드폰도 바꿨다.
새로운 핸드폰이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좋은 일만 잔뜩 생기길 바라며, 야식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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